이는 자기자본대비 36.2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시설 투자 확대에 따른 신공장 건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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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네패스아크, 631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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