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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의 흡연이 불편한 이유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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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좋은 걸 알지만 또 끊기는 쉽지 않은 게 담배인데요. 직장에서 흡연자에 대한 이미지는 어떨까요? 기업정보 플랫폼 잡플래닛이 회사원 3,525명을 대상으로 사내 흡연문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비흡연자들의 58%는 흡연하는 동료 때문에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불편의 원인으로는 옷에서 풍기는 담배 냄새(59%)를 1위로, 간접흡연 가능성(55%)을 2위로 꼽았습니다.(중복응답)

연초 흡연자들 역시 이를 모르는 건 아니었습니다. 담배를 피울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으로 64%의 흡연자가 옷에서 풍기는 담배 냄새를 선택했지요. 입에서 풍기는 입(담배) 냄새도 주요 걱정거리였습니다.

이어 ‘흡연자를 바라보는 부정적 인식’, ‘잦은 자리 비움’, ‘흡연자 동료의 간접흡연’ 또한 신경 쓰고 있는 것들로 조사됐습니다.(이하 카드뉴스 이미지 참조)

질문은 흡연자들의 ‘노력’ 여부로 이어졌는데요. 동료들을 위해 하는 노력으로는 섬유탈취제 및 향수 사용이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이어 구강청결제가 2위. 노력 안 한다는 답변도 없진 않았습니다.

냄새 쪽으로 민폐 비율이 높다 보니, 노력도 주로 냄새 제거에 집중돼있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전자담배가 연초보다 낫다’에는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공감하는 편이었습니다.

실제로 전자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은 연초 흡연 동료에게 갈아탈 것을 권유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 관해 잡플래닛 관계자는 “매력적인 사내 문화의 기본은 다름에 대한 인정, 공감, 배려인 만큼 흡연자 직장인들이 주목해야 할 결과”라고 전했는데요.

단 전자담배는 냄새를 조금 덜 나게 할 수는 있어도 궁극적인 해법이 될 수는 없다는 점, 다들 아시죠?

금연만이 본인은 물론 비흡연자 동료를 위한 최선이라는 사실, 흡연자라면 명심하세요.

이성인 기자 s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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