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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아이, 카이스트와 도시 재생 프로젝트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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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교수 연구팀과 재난재해 관리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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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아이는 카이스트 홍정욱 교수 연구팀과 재난재해 취약지역 등 도시재생 프로젝트 관련 연구 연구팀과 연구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재난재해 관리 및 대응에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적용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홍정욱 교수 연구팀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도시재생지역의 재난재해 위험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동시에 재난재해 대응 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쓰리아이는 ‘비모’를 이용해 도시재생지역의 3차원 공간정보를 디지털 트윈으로 구축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외기, 도시가스배관, LPG 가스통과 같이 화재·폭발을 일으킬 수 있는 재난재해 위험요인들을 탐지해 식별된 위험요인들을 토대로 재난재해 취약지역을 도출하는 데 사용되게 된다.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홍정욱 교수는 “쓰리아이 ‘비모’의 도움으로 실증단지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빠르고 경제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실증단지 내의 위험인자 탐지에 활용될 수 있고, 도시재난의 다양한 측면을 연구하는 데에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켄 쓰리아이 대표는 “비모를 활용한 디지털트윈 및 도시개발 분야에서 인공지능 적용 분야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 디맨드(On Demand) 방식을 통해 자체 거리뷰를 만들고 이를 애플리케이션을 연결시켜 디지털트윈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쓰리아이는 내년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마트 팟 '피보'와 기업 대상 디지털 공간 원격 관리 플랫폼 '비모'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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