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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930명 확진···어제보다 16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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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목요일인 2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3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1일) 914명보다 16명 많고 1주일 전(11월 25일) 942명보다는 1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일 2268명, 지난달 25일 174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221명으로 처음 1000명대를 기록한 뒤 한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다 지난달 2일 1004명으로 치솟았다. 이후 16일 1436명, 23일 1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지난달에만 다섯 차례 역대 최다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 1일 2268명으로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970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고병훈 기자 kbh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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