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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 운정, 경쟁률 최고 57.8대 1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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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실 모집에 2만7027건 접수···평균 10.1대 1 경쟁률
펜트하우스인 147㎡P형 4실에 237명 청약, 57.8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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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시 내 있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견본주택 전경. 사진 = 김소윤 기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단지 내 오피스텔(2669실)이 파주시 역대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실 청약접수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 또 파주시 분양시장에서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확보한 오피스텔로 기록됐다는 설명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2669실 모집에 무려 2만7027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10.1대 1의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였다. 이는 리얼투데이가 청약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청약홈ž파주시 오피스텔 기준)이다.

운정신도시 내에서 최근 공급된 아파트와 견주어도 될 만큼 청약건수도 많다. 지난 달 청약접수를 받았던 ‘GTX 운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는 2만661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는 운정신도시 아파트 중 역대 최고 접수건수다. 반면,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오피스텔은 2만7027건으로 아파트에 뒤쳐지지 않은 성적을 보였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유닛은 펜트하우스인 147㎡P형(1단지)이다. 이 유닛은 4실을 모집하는데 237명이 청약해 57.8대 1의 로또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 운정신도시 내 고급아파트의 공급이 거의 전무한데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해당 펜트하우스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던 것으로 보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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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더 운정-투시도. 사진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에 전체적으로 청약접수가 몰렸던 주된 이유는 다(多)세권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서다.

한편, 계약은 당첨자 발표 다음날인 7일(화)부터 11일(금) 5일 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 148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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