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최다였던 지난 26일 1587명보다 216명 늘어 나흘 만에 확진자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간대와 비교하면 전날(29일) 1093명보다는 710명이나 늘었고, 1주일 전(23일) 1509명보다는 294명이나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608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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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오후 9시까지 서울 확진자 1803명···나흘만에 최다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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