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남위 4.46도, 서경 76.70도이며 진원 깊이는 115㎞로 알려졌다. 발생지는 인구 5700명이 사는 바랑카에서 북쪽으로 45㎞, 인구 11만7000명이 있는 로하에서 동쪽으로 290㎞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다.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슈플러스 페루 북부에 규모 7.5 강진 발생
뉴스웨이 김다이 기자
day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