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은 김근수 회장이 지난 19일 14만353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김 회장의 지분율은 12.59%(1165만6975주)로 줄었다. 김 회장은 앞서 17일에도 200만주를 시간외 대량거래를 통해 매도한 바 있다. 후성은 지난 16일 장중 2만665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최근 급등세를 보인 종목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찬진 금감원장, 직원 만나 '조직개편' 입 열었다···"독립성 훼손 우려 공감" · 우리은행, 모바일 전자문서 규제 특례 지정···"친환경 경영 선도" · 새 정부 민생금융 교두보 자처한 신한은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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