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최대주주인 롯데지주가 26일 보통주 1만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롯데지주는 이달 22일부터 총 5차례에 걸쳐 7만7000주의 롯데칠성음료 주식을 사들였다. 이에 따른 롯데지주의 보통주 지분율은 44.75%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금융, 10% 이상 대출금리 일괄 인하···7만5000명 수혜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AI로 초개인화 금융 선도"···경영진에 '민첩성' 당부 · 망분리 규제에 가로막힌 금융권 AI 도입···산으로 가는 금융혁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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