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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너 좀 낯설다···?” 알고 보니 플라스틱이었던 ‘이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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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보통 한눈에 봐도 플라스틱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플라스틱이 아닐 것 같지만 알고 보면 플라스틱인 제품들도 있습니다. ‘히든 플라스틱’이라고 하는데요.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향과 씹는 맛으로 즐기는 껌 = 껌은 원래는 천연 고무인 ‘치클’로 만들어졌는데요. 1960년대 이후 껌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폴리비닐아세테이트’나 ‘폴리초산 비닐’이라는 플라스틱 형태로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껌을 바닥에 뱉는 것은 플라스틱을 아무데나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 버려진 껌이 결국 강과 바다로 흘러가게 되면 미세 플라스틱 문제가 발생합니다. 껌은 꼭 일반 쓰레기로 분리배출해야 하지요.

◇ 거리에 버려지는 담배꽁초 = 종이처럼 보이는 담배 필터. 목재, 목화씨 등 식물에서 유래한 재료로 제조되는 미세 플라스틱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로 만들어지는데요. 분해에 걸리는 시간은 무려 14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연간 소비되는 담배는 약 600억 개비. 이 중 800~1,200만 개비가 매일 길거리에 버려지는데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장소에만 담배꽁초를 버려야 합니다.

◇ 편리하게 쓰고 버리는 물티슈 = 종이나 섬유라고 생각하기 쉬운 물티슈. 플라스틱에 해당하는 ‘폴리에스테르’와 ‘레이온’을 섞은 합성섬유로 제작됩니다. 흔히 사용하는 마스크팩 시트도 대부분 플라스틱 성분의 혼합물이지요.

플라스틱인 물티슈를 변기에 버릴 경우 물에 녹지 않아 배관이 막힐 수 있습니다. 하수처리 시스템으로 흘러가는 과정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할 수도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박희원 기자 parkheewon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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