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에스티팜은 1500억원 규모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설비를 증설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시설투자는 에스티팜 반월공장에 5~6층 규모의 제2올리고동을 신축하고 2단계에 거쳐 4~6개의 대형 라인을 설치하는 것”이라며 “토지 취득비용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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