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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의사가 아니라고 했는데 ‘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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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사망원인 1위는 암입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 완치가 가능합니다.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진료나 검진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진료나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오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최근 5년간 접수된 암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347건, 그중 암 오진은 131건이었습니다.

오진이 가장 많았던 암은 폐암으로 19.1%(25건)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위암 13.0%(17건), 유방암 12.2%(16건), 간암 9.2%(12건)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오진은 두 종류가 있는데요. 암인데 암이 아닌 것으로 진단을 내린 경우가 87.0%(114건)로 대다수였고, 암이 아닌데 암으로 진단한 경우는 13.0%(17건)이었습니다.

암 오진 사례 중 병원의 책임이 인정된 것은 78건입니다. 추가검사를 시행하지 않아 발생한 오진이 39.7% 가장 많았고, 영상검사 판독이 잘못된 경우가 30%로 뒤를 이었습니다.

78건의 오진 인정 사례 중에는 건강검진에서 발생한 것도 23건 포함돼 있습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지 못하면 당연히 치료도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암 오진 사례 중 53.8%는 암의 진행 정도가 심해진 ‘상태 악화’ 피해를 입었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친 ‘치료 지연*’은 33.3%였습니다. 암이 아닌데 암으로 진단받은 경우엔 불필요한 수술을 받아야 했지요.

암은 제때 치료하지 못하면 다른 부위로 전이되거나 악화돼 완치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오진 예방을 위해 검진은 더 꼼꼼하게 받고,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반드시 다시 진료를 받으세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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