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은 압연 2라인 신규 증설에 800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공시했다. 투자목적에 대해 회사측은 “리튬이온배터리용 알루미늄박 수요증가에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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