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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인천 흉기난동 경찰 부실대응 지적···“남·여경 문제 아니라 기본자세”

문 대통령,인천 흉기난동 경찰 부실대응 지적···“남·여경 문제 아니라 기본자세”

등록 2021.11.22 14:58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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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제48회 국무회의 주재. 사진=청와대 제공문 대통령, 제48회 국무회의 주재.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이 논란을 일으킨 상황을 두고 “경찰의 최우선적인 의무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인데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인천 흉기난동 사건 경찰 대응에 대한 문 대통령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이는 남경과 여경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기본 자세와 관련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시스템을 정비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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