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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더블유 자회사 플루오린코리아,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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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2차전지 소재전문기업···2023년 상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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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및 2차전지 소재전문기업인 플루오린코리아가 기업공개(IPO)를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했다. 플루오린코리아는 첨단소재전문기업 케이엔더블유 자회사다.
플루오린코리아는 전날 한국투자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3년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와 공모 준비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IPO를 통해 모집한 자금은 반도체와 2차전지 소재의 국내 공급망 안정을 위한 설비 투자와 품질경영 달성, ESG 경영 실천 등을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진행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플루오린코리아는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F2(불소)가스와 SF6(육불화황)가스 등 특수 가스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오범석 플루오린코리아 대표는 “기존 반도체 특수가스 대비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F1EC) 매출을 늘리는 등 성장 동력을 확보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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