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물산은 4710억원 규모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암동 123-1번지 외 4필지 등을 주식회사 원디벨롭먼트플러스에 처분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자산 매각을 통한 유동자금 확보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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