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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尹 종부세 감세는 ‘부자 감세’···기본소득토지세는 ‘서민 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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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 윤석열 ‘종부세 완화’ 공약 비판
“토지 보유 상위 10% 못 들며 기본소득토지세 반대는 바보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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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연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종부세 폐지’ 시사 발언을 ‘부자 감세’라고 저격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종부세 감세는 소수 부동산 부자만 혜택 보고 부동산투기 부추기는 부자 감세, 기본소득 토지세는 부동산 투기 막고, 90% 국민이 내는 것보다 더 많이 받는 서민 감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석열의 부자 감세, 이재명의 서민 감세 중, 국민 여러분은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라고 윤 후보를 비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전날에도 자신의 국토보유세를 강조하며 윤 후보의 종부세 완화 발언을 비판한 바 있다.

이 후보는 “토지 보유 상위 10%에 못 들면서 손해 볼까 봐 기본소득토지세를 반대하는 것은 악성 언론과 부패정치 세력에 놀아나는 바보짓”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막으려면 거래세를 줄이고 보유세를 선진국 수준으로 올려야 하는데, 저항을 줄이기 위해 국토보유세는 전 국민에게 고루 지급하는 기본소득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게 토지공개념에 부합하고, 부동산 불로소득 즉 지대를 국민에게 환원하며 소득자산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는 길”이라며 “전 국민 90%가 수혜 보는 기본소득토지세, 누가 반대하는지 유심히 살펴보시라”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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