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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3분기 영업익 전년比 6.9% 감소···누적실적은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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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다만 3분기엔 증시 부진에 따른 개인투자자의 이탈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했다.

이날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유안타증권은 올해 3분기까지 영업수익(연결 기준) 1조7925억원, 영업이익 2587억원, 순이익 197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25%, 219%씩 증가했다.

유안타증권은 위탁매매 및 자산관리 등 리테일과 IB 등 주요 사업부문에서 꾸준한 실적 호조세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실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유안타증권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영업수익(5555억원)은 8.1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487억원)과 분기순이익(343억원)은 각각 6.93%, 9.4%씩 감소했다.

이에 대해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올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하고 있지만 올해 3분기 실적은 증시 부진에 따른 개인 비중 감소로 지난해 대비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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