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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보회의 없이 현안 점검···요소수 현황 보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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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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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통상 월요일 오후 열린 수석비서관·보좌관회의 등 공식 일정 없이 국정 현안을 점검한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김부겸 총리와의 주례회동, 오후 수보회의 등 보통 월요일에 이뤄지는 예정된 일정을 계획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오는 9일 국무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청와대 안팎에서는 문 대통령이 공식일정 없이 현안을 점검하면서 참모들과의 내부 회의 중 요소수 품귀 현상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할 것인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5일 귀국한 이후 주말동안 요소수 대응 현황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5일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청와대 내부 관련 비서관실이 공동 참여하는 TF팀을 오늘부터 즉시 운영토록 지시한 바 있다.

이는 소ㆍ부ㆍ장 대응체계와 동일한 경제ㆍ외교가 종합된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산업계.물류업계 등과의 협력체계,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의 외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의 종합적인 활용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요소수 대응 TF팀은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하고, 정책실과 국가안보실의 관련 비서관들이 팀원으로 참여한다.

TF팀은 요소수 수급 안정시까지 일일 비상점검체제로 운영되며, 경제ㆍ산업ㆍ국토ㆍ농해수ㆍ기후환경ㆍ외교 등 관련 분야별로 주요 대응실적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한다.

유민주 기자 yo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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