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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박지영, 생애 첫승 안겨준 엘리시안 제주서 ‘통산 3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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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제15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박지영이 아이언샷 하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박지영(25·한국토지신탁)이 생애 첫승을 안겨다 준 엘리시안 제주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박지영은 7일 엘리시안 제주CC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5회 에쓰오일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 라운드 합계 11언더파(20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억2600만원.

박지영은 셋째 날 경기에서 전날까지 선두였던 이소미(9언더파)를 제치고 올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2라운드까지 이소미와 3타차로 뒤져 있던 박지영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를 기록해 1오버파에 머문 이소미를 막판에 따돌렸다.

이로써 박지영은 엘리시안 제주에서 2승을 포함 KLPGA 투어 통산 3승을 따냈다.

2015년 신인상을 차지한 박지영은 이듬해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냈으며 2019년 효성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올 시즌 2승을 따낸 김수지는 10언더파로 단독 2위를 차지했고, 이소미 임희정 장수연이 9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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