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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급대책 하반기 실적 점검···“주택공급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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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H

LH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2·4 대책)’ 하반기 추진 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4 대책 이후 총 8차례에 걸쳐 132곳, 14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사업 후보지가 발표됐으며 이 중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4곳은 지난달 최초로 예정지구 지정이 완료됐다.

LH는 현재 4곳에 대한 지구지정 확정을 위해 주민동의서를 접수 중이며 연신내 역세권의 경우 지구지정 요건 동의율인 66.7%를 초과한 78%의 주민동의율을 확보한 상태다.

LH는 이달 중 주민 호응도가 높은 도심복합사업 2차 지구에 대한 예정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연말에 지구 지정 확정을 통해 도심사업 추진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공공정비사업과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 역시 연말까지 정비계획변경이나 시행자지정 등 사업별 정책목표 기준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의 경우 장위9구역 등 4곳에서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주민동의율을 확보했으며, LH는 연말까지 3곳 4000가구 주택 공급을 목표로 주민동의를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공공택지의 경우 2·4 대책 발표 이후 3차례에 걸쳐 15개 지구가 발표되면서 총 23만9000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는 담당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제안을 완료했으며 연말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2·4대책 이후 사업 후보지를 발굴하고 도심복합사업 지구 지정을 앞두는 등 정책사업 실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지구지정을 확정해 국민들에게 2·4대책이 신뢰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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