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5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디즈니+와 제휴의 특징은 모바일 뿐만 아니라 IPTV를 독점 했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과거 넷플릭스에 이어 OTT 서비스에 대해 고객 우위 인식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제휴의 의미다. 기본적으로 모바일·IPTV 사업 성장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