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총 7476억원이다.
현대중공업이 LNGC 2척을 4984억원에, 현대삼호중공업이 1척을 2492억원에 각각 수주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4년까지 건조 후 인도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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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3척 수주···총 7476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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