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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전 대변인 김철근 “이 정도면 거의 출마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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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 대선 출마 선언 비판
“코인 노리는 유튜버 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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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1일 국회 잔디 광장 분수대 앞에서 제 20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김철근 국민의힘 당 대표 정무실장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이 정도면 거의 출마병 수준”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 실장은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안철수 국민캠프 대변인을 지낸 바 있다.

김 실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 대표가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국민의힘) 후보가 되는 분이 양보해준다면 충분히 압도적인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발언한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또 출마…안철수 왜 이럴까”라고 비판했다.

김 실장은 “유튜브 출연을 많이 해서 코인을 노리는 유튜버가 된 것인가”라며 “현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는 본인만의 생각을 마구 쏟아내는 사람으로 변해버렸다. 참으로 안타깝다”고 했다. 또 “서울시장 선거 2번, 대통령 선거 3번째, 이 정도면 거의 출마병 수준인데”라며 “총선은 제외하고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들을 보면 어찌해야 할지 알 텐데”라고 적었다.

김 실장은 “뭐라 조언을 할 수가 없는 지경까지 갔다”며 “이 글을 쓸까 말까 많은 고민이 있었다. 너무 나간 거 같아 한마디 한다”고 했다.

앞서 안 대표는 전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제1야당 후보가 되신 분이 (야권 단일 후보를) 양보해 주면 충분히 압도적인 정권교체가 가능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렇게 해줘야만 정말 이번 시대 교체가 가능하게 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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