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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손중성·김웅 수준 떨어지는 발뺌···국민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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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미래통합당 야합해 선거 개입 드러나”
”법 앞에 평등하게 심판을 받아야” 윤석열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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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9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국민의힘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가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보다 수준 떨어지는 발뺌, 거짓말로 수사기관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과 미래통합당이 야합해서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이 디지털 증거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텔레그램 파일에 ‘손준성 보냄’ 표시가 명확히 확인됐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당 대선 후보가 결정된 후인 5일까지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심산인데, 손 검사가 세상 물정 달라진 것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같다”며 “국기문란 범죄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 범죄의 몸통이 혹여 야당 후보가 되어 방탄 갑옷을 두르고 나타날지 모른다는 망상에서 하루 속히 깨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를 향해서도 “수사정보정책관실이 윤석열 검찰을 비판한 유튜브 채널을 모니터링 한 점, 또 고발장에 등장하는 검언유착 사건 관련 판결문을 검색한 점 등이 이미 드러났다”며 “최측근 한동훈 검사장이 연루된 검언유착 수사를 무마하고 부인 김건희 씨의 수사조작, 주가조작 수사 물타기에 고발 사주를 이용한 동기가 가장 큰 사람은 윤 후보 뿐”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가족과 측근의 비리를 감추고자 직권남용을 통해 검찰을 사유화하고 불법을 저질렀다면 윤 후보도 법 앞에 평등하게 심판을 받아야 할 것”이라며 “공수처는 국기문란 선거 개입 사건에 누가 관여했는지, 최종 판단과 지시를 한 우두머리는 누구인지 반드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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