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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오르자 9월 수신금리·대출금리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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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지난 8월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순수저축성 정기예금 금리가 오른 가운데 기업 및 가계 대출금리도 일제히 올랐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9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9월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1.17%로 전월대비 14bp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연 2.96%로 전월대비 9bp 올랐다.

순수저축성예금은 16bp 올랐고 시장형금융상품은 8bp 상승했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은 각각 10bp, 8bp 상승했다. 기업대출의 경우 지표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대기업(8bp)이 일부 은행의 고금리 운전자금대출 취급 확대 등으로 오르고 중소기업(12bp)이 일부 은행의 대출관리 노력 등으로 오르면서 전체 기업대출 금리가 올랐다.

가계대출금리의 경우 가계대출 관리를 위한 우대금리 축소 등으로 주택담보(13bp), 일반신용(18bp), 보증(7bp), 집단(5bp)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79%p)로 전월대비 5bp 축소됐다.

9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69%로 전월대비 2bp 올랐고 총대출금리는 연 2.83%로 전월대비 4bp 상승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14%p 로 전월대비 2bp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탹금 기준)는 모두 상승했으며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를 제외하고 상승했다. 상호저축은행 예금금리는 12bp 올랐고 대출금리 37bp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 예금금리는 11bp, 대출금리는 2bp 올랐다. 상호금융의 예금금리는 13bp 상승, 대출금리 8bp 올랐다. 새마을금고의 예금금리 11bp 상승한 반면 대출금리는 2bp 떨어졌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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