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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청약 최종 경쟁률 29.60대1···대신 3주·삼성 2주 받는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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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한은 1주 배정 전망
최종 증거금 5조6609억원 ‘뭉칫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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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최종 29.60대1을 기록했다. 총 425만주 청약에 1억2579만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5조6609조원을 기록했다/사진=삼성증권

카카오페이가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 29.60대1을 기록했다. 청약을 받았던 4개 증권사 중 대신증권 경쟁률이 가장 낮았다.

26일 카카오페이 대표 주관사 삼성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최종 29.60대1을 기록했다. 총 425만주 청약에 1억2579만주가 신청됐다. 청약 증거금은 5조6609조원이 몰렸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신증권이 19.04대1로 가장 낮았다. 삼성증권(25.59대1), 신한금융투자(43.06대1), 한국투자증권(55.10대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예상 배정물량은 경쟁률이 가장 낮은 대신증권이 3.24주로 가장 많다.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은 2.82주, 신한금융투자는 1.66주, 한국투자증권은 1.24주를 균등배정받을 수 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국내 최초로 일반청약 물량 전량을 균등배정으로 진행했다. 최소 청약 기준은 20주로, 증거금 9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했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20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9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내외 기관 1545곳이 참여해 수요예측 최종 경쟁률은 1714대1로 집계됐다. 참여 기관의 99.99%가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9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신청했다.

수요예측 참여 기관의 70.4%는 상장 후 1개월에서 최장 6개월의 의무보유확약을 걸었다. 카카오페이의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2014년 이후 1조원대 이상 IPO 대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국내 기관 뿐 아니라 확약 비율이 낮은 해외 기관들도 대거 보호예수를 약속했다.

카카오페이 상장 예정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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