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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우리는 여전히 빈곤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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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와 같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를 절대적 빈곤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각종 복지지원을 제공하기 때문에 절대적 빈곤은 거의 해소됐다고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 빈곤한 국가였습니다. 상대적 빈곤이 높은 수준이기 때문. 상대적 빈곤이란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누리는 일정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절대적 빈곤이 생존에 대한 것이라면 상대적 빈곤은 불평등, 상대적 박탈감 등 양극화와 관련이 있지요. OECD는 전체인구 중 기준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인구의 비율을 상대적 빈곤율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OECD 가입국의 평균 상대적 빈곤율은 11.1%. 한국은 이보다 5.6%p 높은 16.7%로 코스타리카(20.5%·1위), 미국(17.8%·2위), 이스라엘(16.9%·3위)에 이어 4위라는 불명예를 안았지요.

올해 한국의 기준 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기준 91만 4,000원입니다. 16.7%는 기준 중위소득 50%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 절대적 빈곤은 없어졌어도 한국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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