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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거 중 이낙연 “어이 없는 윤석열, 대선 주자 행세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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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과 사진’ 논란에···“국민 향한 조롱인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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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저출산 공약 발표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지난 9월 13일 국회에서 저출산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과 질의 응답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선 이후 잠행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를 향해 “대선 주자 행세를 그만두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윤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에 이어 자신의 SNS에 ‘개’에게 ‘사과’를 주는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 요구가 빗발치는데 ‘사과’ 사진을 SNS에 올린 그의 처사는 국민을 향한 조롱인지, 세상에 대한 무감각인지,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는 민주당 후보 경선 이후 최대한 조용히 지내고 있다”며 “그러나 윤 후보의 언동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동안 저는 윤 후보의 실언과 망발을 여러 차례 비판한 바 있다”며 “그래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고 맹비난 했다.

특히 “이미 대선 주자의 자격을 잃었다”며 “그런 사람이 국가 최고 책임자가 되겠다고 행세하는 현실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예고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희생자들께 사죄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그는 지난 10일 민주당 경선 이후 사흘 만에 승복 선언을 했고 14일 캠프 해단식이 끝나고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전국을 다니면서 자신의 지지자 모임인 신복지 포럼 인사들을 만나기로 했던 일정마저 취소, 강원도 등에서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정 기자 j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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