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우주발사체와 우주개발, 항공우주산업을 포함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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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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