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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바이낸스US ‘알고리즘 버그’ 여진에...전일比 5.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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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선 “유동성 감소로 가격 하락했다”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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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루만에 6% 감소했다. 일각에선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US 측은 기관 투자자가 알고리즘 문제로 매도세를 유발했다고 분석했지만, 타 거래소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생겨 유동성 부족으로 인한 가격 하락일 수도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왔다.

22일 오전 8시 30분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6만2461달러(7365만원)을 기록했다. 전날인 21일 대비 5.5% 낮아진 가격이다. 21일 기준 최고가를 기록한 오후 6시 30분 6만6561달러(7849만원)와 비교했을 때 6.1% 감소한 수치다.

바이낸스US에선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대에서 8700달러로 폭락했다. 이에 바이낸스US 측은 기관투자자가 거래 알고리즘 오류로 매도세를 야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타 거래소에서도 가격 하락세가 나타나며 바이낸스US 알고리즘 버그보다는 비트코인의 유동성 감소 때문에 가격이 하락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가상자산 가격은 상승세일 때 유동성이 낮아지면서 조금씩 가격이 하락한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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