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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접 찾아가 농민과 함께하는 들녘간담회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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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환경개선, 일손부족 등 농업의 어려움 현장에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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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고흥군수가 농업현장을 직접 찾아가 농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찾아가는 들녘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월 한파와 7월초 집중 호우, 가을장마 등 잦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피해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현장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농작물 작황 확인과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농민들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찾아가는 들녘간담회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고흥군은 금년 1월에 발생한 유자 한파 피해와 7월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금 73억원(유자 36억원, 벼 37억원)을 신속히 지원했다.

특히 송귀근 군수가 직접 농업현장(유자, 석류재배농가, 벼 소식(드문모) 재배단지, 친환경/유기농 재배단지, 벼 수확 현장, 마늘ㆍ양파식재 현장 등을 찾아가서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고 농업정책에 반영하는 들녘간담회를 수시로 실시해 농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그 동안 고흥군은 들녘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상기온과 농촌일손 부족에 대한 문제점 해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들녘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주요 시책사업은 사전 병해충 방제로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한 벼 육묘상자 처리제지원과,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한 논두렁 콘크리트 조성사업, 해충포획기 지원 사업과 유자 동해피해 예방시설, 영양제 지원, 마늘 기계화사업, 양파 관수시설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들녘간담회가 형식과 절차에 준하지 않고 농업 현장에서 농가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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