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재택치료가 일반화될 때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자 이송, 병원 연계, 통원치료 방안 등을 치밀하게 준비하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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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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