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본 언론사인 교도통신은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간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가 취임한 날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으며 이날 통화는 취임 인사를 겸해 이뤄졌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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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5 19:11
수정 2021.10.1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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