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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올원리츠, 11월 코스피 상장···“10년 평균 배당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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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스퀘어·에이원타워 등 오피스타워·물류센터 편입
10월 28~29일 수요예측·11월 3~5일 일반청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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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리츠운용이 운용하는 ‘NH올원리츠’가 오는 11월 코스피에 상장한다.

15일 NH올원리츠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증권신고서 효력이 이날 발생했다. 공모주식수는 총 2810만주로 공모가는 5000원이다. 공모 규모는 총 1405억원이다.

오는 28~2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11월 3~5일 3일간 일반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NH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다.

NH올원리츠는 다양한 유형의 코어플러스 자산에 투자하는 실물형 멀티섹터리츠로 10년 평균 약 7%의 배당률을 형성하고 있다.

기초 자산으로는 ▲분당 스퀘어 ▲에이원타워 당산 ▲에이원타워 인계 ▲도지물류센터 등을 담고 있다. “에이원”이라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부동산의 임대차 및 자산관리 전 과정에서 NH그룹차원의 시너지를 발휘해 공실 리스크 저감 및 잔여임대차기간 확대 등 자산운용 안전성을 확보했다.

상장 후 NH올원리츠는 신규자산 편입을 통해 총 자산규모(AUM)를 확장할 계획이다. 3년 내 투자섹터를 4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총 AUM 1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한편 NH올원리츠는 공모전 프리IPO(Pre-IPO) 단계에서 705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 자산관리회사인 NH농협리츠운용뿐만 아니라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NH손해보험이 함께 투자에 참여해 농협그룹의 NH올원리츠에 대한 스폰서십을 강화했다.

이종은 NH농협리츠운용 본부장은 “NH올원리츠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수익성, 안전성, 성장성을 한번에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공모상장리츠”라며 “상장 후 신규자산 편입으로 5년내 1.5조원 규모의 AUM달성과 자산의 전략적 매입을 통해 최적의 포트폴리오 운용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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