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마마무 소속사’ RBW, 11월 코스닥 상장 도전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kakaostory
  • twitter
  • facebook

하이브 이후 1년만의 엔터공모주
11월 5~8일 수요예측···11월 11~12일 일반청약 진행

thumbanil
걸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 RBW가 오는 11월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선다.

RBW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총 125만3000주를 공모하며 공모가 희망 밴드는 1만8700~2만14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1월 5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되며 11월 11~12일 일반청약을 거친다. 상장예정일은 11월 중하순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RBW는 2010년 설립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마마무, 오마이걸, 원어스 등을 소속 가수로 두고 있다. 작곡가 김도훈 대표PD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 대표이사가 수장으로, 각각 음원제작과 회사 경영 등을 나눠 총괄하고 있다.

회사의 강점은 김도훈 대표PD를 필두로 한 17명의 음악PD들이 만들어내는 음원 콘텐츠다. 공격적인 저작권 투자로 현재 2100여곡 이상을 확보했다. 연간 200여곡씩 누적 증가 중이며 확보된 IP에서 발생하는 매출이 누적되는 효과로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주요 사업은 자체 제작 시스템을 통해 아티스트, 음악, 영상 등의 IP를 제작하고, 이 IP를 활용하여 유무형의 상품 및 서비스를 유통 판매하는 사업과 내재화된 전문인력(음악PD, AE, 영상 PD, 디자이너 등)을 통한 콘텐츠 제작, 대행, 판매하는 종합 대행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공모자금은 안무실, 녹음실, 공연장 등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제작을 소화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제작 센터 건립과 향후 사업시너지를 낼 수 있는 콘텐츠 기업 지분투자 및 인수합병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닌 종합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김진우 RBW 대표이사는 “이번 IPO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기존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뛰어 넘어 글로벌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성장하는 알비더블유가 되겠다” 고 전했다.

허지은 기자 hur@

관련태그

#RBW

#알비더블유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