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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2021년 하반기 개발·비개발 대규모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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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보호센터 더해 개발·디자인 등 8개 분야 25개 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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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업비트 제공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핀테크와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고 고용 창출에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12일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연내 개발·비개발 경력직 총 6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장 환경 변화 대응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업비트·증권플러스·증권플러스 비상장 등 두나무에 관심이 있고,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8세 이상은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개발·디자인·서비스 기획·QA·정보 보안·운영·전략·준법 등 8개다. 구체적으론 ▲백엔드 엔지니어 ▲안드로이드 엔지니어 ▲iOS 엔지니어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파이썬 엔지니어 ▲데이터베이스 관리자(DBA) ▲QA 엔지니어 ▲인프라 운영 ▲개인정보보호 담당 ▲프로덕트 디자인 ▲서비스 기획 ▲서비스 운영 ▲핀테크 사업 개발 ▲운영 전략 담당 ▲자금세탁 의심거래보고(STR) 모니터링 담당 총 25개의 포지션이다.

이에 더해 연말까지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업비트 투자자 보호 센터의 운영과 교육·상담 인력도 채용한다.

채용은 서류 심사·1차 실무 면접·2차 임원 면접으로 구성했다. 지원한 직군에 따라 전화 인터뷰·온라인 테스트 등을 추가할 수 있다. 단 면접 시 지원자의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지급한다. 상황에 따라선 비대면 인터뷰도 병행 가능하다. 개발 직군은 비대면 인터뷰를 기본으로, 필요 한 경우 대면 인터뷰로 전환할 예정이다. 지원은 두나무 홈페이지 내 JOBS에서 할 수 있다.

두나무는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소셜 트레이딩 기반 국민 증권 정보 서비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주식 통합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및 핀테크 선도 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 서비스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두나무 임직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매년 본인 포함 4인 가족 기준 인당 100만원에 달하는 건강검진과 연봉의 3배까지 보상해주는 생명보험, 본인·배우자, 직계 존비속 대상 치과 진료를 포함한 실손 의료비를 지원한다. 또 최상의 업무 환경을 위해 고사양 맥북을 기본 제공하고 인당 30만 원까지 키보드와 마우스 등 주변 기기를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통신비·점심 식대·간식비는 등을 한도 안에서 실비 지급한다. 자기개발을 위한 국내외 컨퍼런스와 교육 참여, 도서 구매도 가능하다. 1년 이상 재직한 임직원에겐 최대 1억 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두나무에서 일한다는 것은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이용자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창의와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이라며 “두나무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금융을 개척해 나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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