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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선전 3Q ‘9.1%’ 증가···토요타 2분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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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37만536대 판매, 전년比 9.1%↑
제네시스 1만5022대 판매, 301.1% 급증
“현대차 큰 시장 점유율 차지, 추세 계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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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쿠페형 CUV 스타일 GV60 공개. 사진=이수길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3분기에도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토요타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56만6005대로 두 분기 연속 미국 시장 1위에 지켰다.

2일 현대차·기아는 올해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37만536대라고 밝혔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19만3522대로 10.9% 증가했고 기아는 17만7014대로 7.3% 늘었으며 제네시스는 1만5022대로 작년 3분기 대비 301.1% 급증했다.

특히 기아의 3분기 미국 시장 판매량은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는 1∼3분기 누적 판매량도 55만5525대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9월 한 달만 보면 현대차는 5만8667대로 작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고, 기아는 5만2906대로 작년 동월 대비 4.7% 감소했다.

차종별로 보면 현대차는 투싼(3만2530대), 엘란트라(3만2029대), 싼타페(2만6546대) 순으로 판매량이 많았다.

기아의 차종별 판매량은 K3(3만867대), 스포티지(2만5404대), 텔루라이드(2만5285대) 순으이다.

한편 3분기 미국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과 토요타를 제외한 대다수의 완성차 기업은 차량용 반도체 부품 부족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지엠(GM)은 33.1% 감소한 44만3117대, 스텔란티스는 18.8% 감소한 41만2917대를 기록했다.

랜디 파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올해 현대차는 업계 두 번째로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이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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