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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 돌연 사의 표명···다음달 퇴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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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오른쪽)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찾았다. 사진=캠코 제공

문성유 캠코 사장이 임기 만료를 1년여 앞두고 돌연 사의를 표시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문성유 사장은 최근 금융위원회에 개인 사유로 캠코 사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문 사장은 2019년 12월 취임해 내년 말까지 임기를 남겨놓은 상태다. 그러나 이번에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다음달 중 사장직을 내려놓을 것으로 점쳐진다.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선 문 사장의 갑작스런 행보가 지방선거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도 출신인 그가 주변에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후보로 출마하고 싶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어서다.

1964년생인 문 사장은 제주 오현고등학교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인물이다.

그는 1989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이래 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과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조정국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 기재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고 2019년부터 캠코를 이끌어왔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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