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정유석 부사장이 보통부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부사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76만5511주에서 76만6511주로 증가했고, 보통주 지분율은 4.01%다. 정 부사장은 창업주인 고(故) 정형식 명예회장의 장손이자 정도언 회장의 장남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농협중앙회 통상임금 축소 추진에 노조 반발···"대법원 판례 취지 무시" · "모의고사 끝, 본시험에 도전"···'재도전' 의지 다진 제4인뱅 후보들 · 케이뱅크, 혁신금융서비스 3건 지정···AI로 고객 편의·업무 효율성 높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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