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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추석 연휴에 쉬어가는 분양시장

부동산 분양

추석 연휴에 쉬어가는 분양시장

등록 2021.09.20 21:09

서승범

  기자

금주 분양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숨고르기에 들어선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넷째 주d는 전국 9곳에서 총 344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주상복합·영구임대·국민임대 포함,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총 3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5곳에서 진행된다.

서울·수도권에서는 ‘힐스테이트 남산’, ‘동두천중앙역 엘크로 더퍼스트’, ‘주안역 센트레빌’, ‘더챔버’, ‘빌리브 어바인시티’ 등의 청약이 예정됐다. 그 외 지방에서는 ‘은어송 하늘채 리버뷰’, ‘빌드원 르헤브3차’,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 등이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일정은 24일 경기도 평택, 하남시에서 ‘지제역 동문 디이스트’, ‘더샵 하남에디피스’, 경남 거제시 옥포동에서 거제 반도 유보라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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