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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추석연휴 방역수칙 철저” 당부

17일 대시민 담화문 통해 코로나19 차단 위한 방역수칙 철저 준수 부탁
8명 이상 지인모임 갖고 확진자 발생 시 과태료 부과, 증세 의심되면 즉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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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승수 전주시장이 17일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은 가깝게, 몸은 멀리, 가능하면 안부 전화로 대체해 주시고, 연휴 기간 동안 타지역 여행이나 지인 모임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수 시장은 이날 대시민 담화문을 통해 “어제 전주는 하루 확진자가 1일 역대 최다인 28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이동량이 많은 10~20대 확진자가 많아 당분간 확진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추석에 직계가족의 가정 내 모임에 한해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허용되지만 가정집에서 8명 이상 지인 모임을 갖고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며 “특히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음식점과 PC방, 카페와 노래방 등에서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달라”고 했다.

김 시장은 또 “추석 연휴기간에도 덕진과 종합경기장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며 “친구, 가족 간 감염확산이 어느 때보다 우려되는 만큼 증세가 의심되면 바로 선별진료소를 찾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이날 전주시보건소에서 실·국장급 간부와 전주시 보건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PC방과 코인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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