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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허먼 콜겐 미디어아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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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라다이스시티 제공

파라다이스시티가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작가 허먼 콜겐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내년 2월 6일까지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허먼 콜겐의 ‘인스케이프 - 보야지 투 히든 랜드스케이프’를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신작부터 초대형 스케일로 전시되는 대표작까지 총 8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전시장을 포함해 씨메르, 크로마, 아트가든, 플라자까지 파라다이스시티의 주요 5개 공간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작품 ‘박테리움(BACTERIUM)’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감염과 전염을 불러일으키는 프로테우스 미라빌리스균의 집단적 특성을 반영했다. 개미나 꿀벌처럼 각자 행동하면서도 다른 개체들과 상호작용하는 군집 알고리즘과 코로나19 발생 패턴을 작품의 형태로 재구성했다.

최윤정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이사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이할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과 내면으로의 여행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이 기자 da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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