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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오후 6시까지 1673명···수도권 비중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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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336명···비수도권 337명
어제보다 48명 증가···내일 2천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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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날 16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1625명과 비교해 48명 늘어난 수치다.

이날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확진자는 수도권 1336명(79.9%)과 비수도권 337명(20.1%)으로 수도권 쏠림 비중이 확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625명, 경기 579명, 인천 132명, 부산·충남 각 50명, 경북 36명, 경남 34명, 충북 33명, 강원 32명, 대전 31명, 대구 29명, 광주·울산 각 12명, 전북 11명, 전남 6명, 제주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곳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2천명 안팎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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