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신석재는 효성글로벌통일재단 송산지점과 천원궁 외벽 부조작품 제작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52억8000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8.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0일 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억원 국감 데뷔전···부동산 대책·금산분리 완화에 시끌(종합) · 이억원 금융위원장 "대부업 상위 10개사 배드뱅크 정책에 협조" · 캄보디아 프린스그룹, 국내 금융사 5곳과 거래···약 912억원 예금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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