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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지구 반대편에서도 달은 똑같이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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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8일을 주기로 조금씩 모양이 달라지는 달.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햇빛을 반사하는 달의 표면 크기가 달라지면서 매일 모양이 조금씩 달리 보이는 것인데요.

달이 차오르면 언제나 일정한 달 표면의 무늬가 드러납니다. 우리 조상들은 달의 무늬를 보고 계수나무 아래에서 방아를 찧는 토끼 이야기를 만들기도 했습니다. 지구도 돌고, 달도 도는데 왜 무늬는 항상 같을까요?

답은 달의 자전과 공전 주기에 있습니다. 달은 공전 주기와 자전 주기가 같아 모양은 바뀌어도 보이는 면은 언제나 같은 것. 여기서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무늬와 동일한 걸 보는지 의문이 생기는데요.

달이 둥글기 때문에 위치가 달라지면 보이는 무늬도 달라질 거라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달이 구체이긴 하지만 지구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면은 거의 일치, 지구 어디에서나 같은 무늬의 달을 보게 됩니다.

다만 적도를 기준으로 보이는 방향은 다릅니다. 남반구와 북반구의 달은 서로 뒤집어진 모양인 것. 이는 북반구에서는 달이 남쪽 방향에서 움직이지만, 남반구에서는 북쪽에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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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북반구

#남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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