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365억826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85%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양종희 KB금융 회장 "AI대전환 위기이자 기회···깊은 통찰 필요"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동양·ALB생명, 더 크고 강한 보험사로 키울 것" · 배드뱅크 8월 본격 출범···10월부터 장기 연체채권 매입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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