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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빌라 월세 100만원 시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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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집값에 덩달아 임대료도 오르고 있습니다. 월세를 원하는 집주인이 늘면서 전세였던 매물은 월세나 반전세로 전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나마도 아파트는 매물이 부족해 빌라로 눈을 돌려야 하는데요.

빌라의 월세 시세는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14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을 서비스하는 스테이션3의 분석에 따르면, 7월 기준 서울의 빌라 평균 월세는 62만 4,000원. 한국부동산원이 조사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에서도 빌라 월세가 가장 비싼 지역은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강동구로 88만 8,000원에 달했습니다. 강북 도심권(종로·중·용산구)도 84만 4,000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35% 이상 높았습니다.

강북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구)과 강남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은 각각 55만 7,000원, 52만 1,000원으로 평균보다 다소 낮았습니다.

서울 빌라 월세는 보증금도 평균 5,683만 7,000원으로 역대 가장 높았는데요. 이는 전국의 월세 보증금 평균인 2,886만 1,000원보다 2배 가까이 높은 수준입니다.

서울에서 월세 보증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등 강북 도심권으로 9,480만 4,000원에 달합니다. 월세가 가장 비싼 강남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구)의 보증금이 8,782만 6,000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의 높은 월세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은 가까운 경기권 빌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하지만 경기도의 월세도 평균 50만원으로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

특히 과천·안양·성남·군포·의왕 등 경기 경부1권의 빌라 평균 월세는 98만 4,000원으로,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강남 동남권보다도 높았습니다. 이 지역들은 월세 보증금도 7,394만 9,000원에 달했지요.

서울보다 비싼 경기도의 빌라 월세. 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건설과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 등의 여파로 매매가가 크게 뛰면서, 임대 시세 또한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끝을 알 수 없게 높아만 가는 집값과 그 뒤를 따라 가파르게 오르는 전세와 월세. 이대로라면 빌라 월세 100만원 시대가 곧 찾아올 것 같다는 불안감이 피어오릅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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