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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통화량 3443.9조원···통화량 증가세 한달만에 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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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은행 제공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2021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7월 중 광의통화(M2) 잔액은 3443조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2조1000원(0.9%) 증가했다. 증가율은 전월 증가율 0.8%보다 소폭 늘어난 모습이다.

M2는 시중 통화량을 보여주는 지표로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양도성예금증서(CD), 환매조건부채권(RP) 등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단기 금융 상품을 포함한다.

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9조7000억원, 2년미만 정기예적금 9조5000억원, 2년미만 금융채 4조1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늘어났다.

경기주체별로 기업이 11조1000억원 늘었는데 이는 회사채 발행 및 유상증자 등 직접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가운데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의 정책지원이 지속된 영향이다.

가계 및 비영리단체 역시 8조2000억원 늘었다. 주택 매매 및 전세 거래 등을 n이한 대출자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타 금융기관은 7조9000억원 늘어 모든 경제주체가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M2 증가율은 11.4%로 전월(10.9%)보다 상승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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