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1034명(71.9%), 비수도권이 404명(28.1%)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64명, 서울 463명, 인천 107명, 충남 64명, 부산 57명, 경남 49명, 대구 46명, 경북 44명, 광주 32명, 대전 30명, 충북 29명, 강원 15명, 울산 12명, 전북 10명, 전남 9명, 제주 6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1900명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63명 늘어 최종 1961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837명→1791명→1619명→1485명→1370명→2024명→1961명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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